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30일 중국 칭다오에서 중국지역 조업 질서 담당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진 외교부 동북·중앙아국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외교부 본부와 주중국대사관 해양수산관, 여타 중국지역 공관 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오는 5월 시행 예정인 중국 어업법과 한국 경제수역어업주권법 개정안 등을 점검하고, 양국 입법 노력이 불법조업 근절과 한중 조업 질서 확립에 기여함으로써 한중관계 발전 흐름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중국 지역 공관을 중심으로 중국 현지 이행 동향을 주시하고, 한국 국내법에 대한 현지 인식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불법조업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불법조업 문제가 한중관계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한중 간 소통과 협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ssu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