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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출생 미신고 아동 보호' 등 20건 특별포상

입력 2026-04-30 1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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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감사원은 국민 편익 및 안전 증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포상 사례에는 ▲ 출생 미신고 아동 보호·관리 체계 개선 ▲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개선 ▲ 지하차도 수방시설 설치 통제 기준 마련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정상화 유도 ▲ 공탁 사실 안내 방안 도출 등이 포함됐다.


특별성과포상금 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에게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최대 3천만원이 지급된다.


감사원은 외부위원이 포함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업무의 파급 효과, 난이도, 충실도 등 기준에 따라 20건(44명)을 포상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특별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최종 소비자인 국민 편익 관점으로 감사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신뢰받는 감사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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