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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성범 전 해수부 차관 인재영입…서귀포에 전략공천 전망

입력 2026-04-30 1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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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서귀포로 돌아가 32년 국정경험 쏟아붓겠다"




농해수위 전체회의, 발언하는 김성범 차관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6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을 앞두고 30일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3호 인재'로 영입했다.


인재영입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영입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제주 서귀포 출신인 김 전 차관은 위성곤 전 의원이 제주지사에 출마하면서 발생한 제주 서귀포 국회의원 보선에 민주당 후보로 전략공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 대표는 이날 김 전 차관에 대해 "제주 서귀포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서귀포에서 나온 서귀포의 자랑이자, '진짜 아들'이자 해수부의 '인재 중 인재'"라며 "'고향사랑상품권' 같은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차관은 "서귀포가 낳은 대통령의 일꾼으로서 32년간 쌓아온 국정 경험과 힘을 이제 고향 서귀포를 위해 쓰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서귀포로 돌아가 그동안 배우고 쌓아온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오후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을 각각 부산 북갑 및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전략공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 대표는 전날 이들을 국회로 불러 인재 영입 행사를 개최했다.




영입된 하정우ㆍ발탁된 전은수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6·3 재보선에서 부산북구 갑과 충남 아산을에 각각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정우 전 청와대 AI 수석(왼쪽 두 번째)과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왼쪽 네 번째)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식에서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4.29 hkmpooh@yna.co.kr


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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