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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라이벌전·역대 도의장끼리 맞대결 등 관심 지역 많아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6·3 지방선거를 37일 앞둔 27일 강원 18개 기초단체장 여야 후보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국민의힘 공천권리위원회는 이날 강릉시장 후보로 김홍규 현 시장을 확정했다.
재선을 노리는 김 시장은 일찌감치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확정 지은 김중남 예비후보, 무소속 김동기 후보와 3자 대결을 펼친다.
강릉시장 후보 공천을 끝으로 도내 18개 시장·군수 여야 후보 대진표도 마무리됐다.
'강원 정치 1번지' 춘천은 민주당 육동한 후보와 국힘 정광열 후보 간의 첫 맞대결이 성사됐다.
경제 제1 도시 원주는 민주당 구자열 후보와 재선을 노리는 국힘 원강수 후보가 재격돌한다. 운명의 라이벌인 두 후보는 4년 만에 다시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평창은 민주당 한왕기 후보와 심재국 현 군수의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두 후보는 2018년 제7회 지선과 2022년 제8회 지선에서도 대결을 펼쳐 1승 1패를 기록했다.
역대 도의장 간의 맞대결이 성사된 철원은 민주당 한금석 후보와 국힘 김동일 후보가 격돌한다. 한 후보는 10대 후반기 도의장을, 김 후보는 9대 후반기 도의장을 각각 역임했다.
공천배제(컷오프)에 반발한 후보들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시군은 다자구도를 형성해서 안갯속이다.
횡성은 민주당 장신상 후보와 국힘 임광식 후보의 대결 구도 속에 김명기 현 군수가 탈당에 이어 무소속 출마와 무소속 연대 합류를 선언했다.
영월은 민주당 박선규 후보와 국힘 김길수 후보, 조국혁신당 엄상용 후보, 공천배제에 반발해 국힘을 탈당한 무소속 최명서 현 군수의 4파전 양상이다.
양구는 민주당 김철 후보, 국힘 서흥원 현 군수, 역시 국힘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왕규 후보 간 3파전이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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