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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 공석' 국책硏 3곳 원장 모집…국토·통일·노동연구원

입력 2026-04-27 11: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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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고하는 이한주 이사장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보고하고 있다. 2026.4.17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가 장기간 공석이던 소관 국책연구기관의 기관장 모집을 본격화한다.



NRC는 27일 홈페이지에 국토연구원·통일연구원·한국노동연구원 원장을 초빙한다는 공고를 냈다.


지원 자격은 ▲ 경영 혁신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인사 ▲ 해당 분야 식견이 풍부하고 덕망이 있는 인사 ▲ 조직 경영에 대한 경륜과 식견이 있는 인사 ▲ 국제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가진 인사 등이다.


그동안 이들 3개 연구 기관은 길게는 약 9개월가량 원장이 부재한 상태였다.


국토연구원은 심교언 원장이 지난해 7월 말 퇴임했고, 통일연구원도 지난해 11월 김천식 원장이 물러났다.


한국노동연구원은 허재준 원장이 지난 2월 임기를 마쳤다.


이들 기관의 원장 인선이 마무리되면 각종 정부 주요 정책과 관련한 각 기관의 연구에도 더욱 속도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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