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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음료수 공격당해…머리 다쳐

입력 2026-04-27 10: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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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최고위서 발언하는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16일 부산 부산진구 캠프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16 sbkang@yna.co.kr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27일 오전 8시 7분께 부산 금정구 구서 나들목 인근 세정타워 앞 인도 앞 도로를 지나가던 승용차 운전자가 선거유세를 하던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를 향해 음료수를 뿌렸다.



정 후보는 순간 중심을 잃고 쓰러졌으며, 머리를 땅바닥에 부딪치면서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 후보 측은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에서 갑자기 음료수를 뿌리는 바람에 정 후보가 놀라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쳤다"면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데 의식을 완전히 회복하고 있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은 목격자와 사건지점 인근 폐쇄회로(CC) TV 화면을 분석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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