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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1개 기초단체장 여야 후보 확정…4곳서 리턴매치

입력 2026-04-27 09: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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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3 지방선거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27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인천 11개 군·구 단체장 후보들이 모두 확정됐다.



민주당은 경선 결선 투표를 거쳐 이날 인천 남동구·검단구 구청장 후보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동구에서는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병래 전 인천시의원과 국민의힘 박종효 현 남동구청장이 구청장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됐다.


검단구청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김진규 전 인천시의원과 국민의힘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이 격돌한다.


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인천 9개 군·구 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인천 11개 지역 중 4곳에서는 앞선 선거에서 맞붙었던 후보 간 '리턴매치'가 펼쳐질 전망이다.


동구와 중구의 내륙 지역이 통합돼 출범하는 제물포구에서는 4년 전 동구청장 선거에서 맞붙었던 민주당 남궁형 전 인천시의원과 국민의힘 김찬진 현 동구청장이 재대결을 펼친다.


미추홀구에서는 민주당 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과 국민의힘 이영훈 현 미추홀구청장이, 옹진군에서는 민주당 장정민 전 옹진군수와 국민의힘 문경복 현 옹진군수가 각각 4년 만에 다시 맞붙는다.


강화군에서도 2024년 10월 군수 보궐선거에서 맞붙었던 민주당 한연희 전 평택시 부시장과 국민의힘 박용철 현 강화군수 간 재대결이 펼쳐진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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