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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입영 공군 일반기술병 4천79명 무작위 선발

입력 2026-04-23 15: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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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병무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병무청은 2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올 하반기 입영할 공군 일반기술병(이하 일반병) 4천79명을 전산 추첨으로 공개 선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공군 일반병을 자격·면허 등을 점수로 환산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했지만, 이번에 블라인드 방식의 무작위 선발로 바뀌었다.


선호도가 높은 공군 일반병 입대를 위해 불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과도한 스펙 경쟁을 벌이는 부작용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병무청은 설명한 바 있다.


이날 공개 선발은 외부 정보화 전문가가 선발 프로그램의 검증 결과를 설명하고, 참석자 중 무작위로 선정된 3명이 추첨한 난수 초기값을 전산시스템에 입력한 뒤, 입영 월별로 자동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모집에는 총 1만3천491명이 지원해 4천79명이 선발됐다.


선발 결과는 이날 오후 5시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선발자에게는 알림톡(SMS)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발자 중 미수검자는 오는 6월 18일까지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고, 범죄경력 조회 등을 거쳐 6월 26일 선발이 확정된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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