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힘 공천 탈락한 청송군수 예비후보 반발…"공천 무효화해야"

입력 2026-04-23 10:04: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청송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송=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북 청송군수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탈락한 우병윤 예비후보는 23일 "군수 후보 공천을 무효화하라"고 당에 촉구했다.



우 예비후보는 "군수 후보로 공천된 인사는 업무상 횡령 및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군수직을 상실한 전력이 있다"며 "국민의힘이 강조하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원천 배제돼야 할 사유"라고 주장했다.


이어 "과거의 중대한 비위 전력을 간과하고 공천을 강행하는 것은 당의 자정 능력과 공정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가 될 것"이라며 "공천을 즉각 무효화하고 진정한 혁신 공천의 길을 걸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yongmi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3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