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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가보훈부는 병역의무를 이행하다 순직한 젊은이들을 추모하기 위한 '제3회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념식'을 오는 24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리운 이름, 영원히 푸르른 당신을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기념식에는 순직의무군경 유족과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여는 영상,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고(故) 한승우 이병이 군 복무 중 가족을 생각하며 썼으나 부치지 못했던 편지 소개와 아버지 한일석 씨의 답장 낭독, 가수 라포엠의 추모 공연, '순직의무군경의 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정부는 남겨진 가족분들이 자부심을 잃지 않고, 순직의무군경의 희생과 헌신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면서 일상에서 그 감사함을 실천하는 보훈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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