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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단체장 후보 확정…충주 이동석·단양 김문근·옥천 전상인

입력 2026-04-22 15: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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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충주시장 선거 후보자로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동석, 김문근, 전상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단양군수 후보자에는 김문근 현 군수, 옥천군수 후보자에는 전상인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각각 선출됐다.


이들은 지난 20∼21일 진행된 경선에서 당내 경쟁자들을 누르고 공천장을 거머줬다.


이에 따라 이들 3개 시군의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진표도 확정됐다.


충주시장은 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과 이동석 전 행정관, 단양군수는 김광직 전 단양군의원과 김문근 군수, 옥천군수는 황규철 현 군수와 전상인 전 보좌관의 본선거 대결이 펼쳐진다.


현재 민주당은 충북 내 단체장 후보자 공천을 완료했고, 국민의힘은 충북도·청주시·제천시를 남겨두고 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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