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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후보는 22일 "통합의 원팀으로 부안 대도약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권 후보는 이날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에서 공천권을 얻었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를 선택해 준 군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부안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란 군민들의 열망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본선 승리를 위해 제가 먼저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통합의 문을 활짝 열겠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넓은 품으로 모두를 안고 본선에서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선언했다.
권 후보는 6·3 지방선거 핵심 비전으로 군민 모두가 기본소득을 누리는 '부안형 기본사회', 5만 인구 회복,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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