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정청래, '돈봉투 의혹' 임실군수 결선 개표 보류·조사 지시

입력 2026-04-21 17:50:5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주민 간담회서 발언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통영=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1일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서 열린 도서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4.21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1일 돈봉투 살포 의혹이 제기된 전북 임실군수 후보 경선의 결선 투표 개표를 보류하고 진상을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은 정 대표 지시 사항을 전했다.


이에 따라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보류와 중앙당 차원의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임실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성준후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한득수 예비후보 측 인사가 지역 주민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고 주장하며 윤리감찰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한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돈봉투 의혹은 한득수 선거사무소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 예비후보와 김병이 예비후보가 맞붙은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결선(20∼21일) 결과는 오는 22일 나올 예정이었지만, 개표 보류 등에 따라 결과 발표는 순연될 것으로 보인다.


jaeha67@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1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