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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신지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입력 2026-04-21 10: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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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

[기본소득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기본소득당 전 대표를 역임한 신지혜 최고위원이 21일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신 최고위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 광산구을 보궐선거는 단순한 지역 일꾼 선거를 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여는 선거"라며 "행정통합을 선도하고 AI 대전환을 준비해온 기본소득당이 통합특별시 성공을 이끄는 진보정치의 새로운 쇄빙선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본소득당 2기 대표를 지낸 인사로, 창당 초기부터 지도부에 참여했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서울선대위 공동위원장과 국무총리 산하 사회대개혁위원회 위원, 당 정치개혁특별위원장 등을 맡아 활동했다.


신 최고위원은 오는 22일 오전 9시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산구을 선거 대응 전략과 목표를 발표한 뒤, 같은 날 오후 1시30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의 변과 주요 공약을 공개할 예정이다.


광주 기자회견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와 문현철·박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출마예정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본소득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 집중 전략'을 내세워 조직을 강화하고 있으며, 용 대표가 호남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4월 한 달간 호남 전역을 순회 중이다.


이날 용해인 대표는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전면실시 로드맵'도 발표하고, 전남 15개 군에 월 10만원 기본소득 지급과 사회연대경제 기반 생활권 구축, 3층 통합돌봄체계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 광산을은 민형배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 사퇴 방침을 밝히면서,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보궐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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