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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여수섬박람회, 통합특별시 역량 시금석…긴밀 협력해야"

입력 2026-04-21 08: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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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70여일 앞 제도 정비 속도감 있게 추진…지선 후보들도 관심 가지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 점검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1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해 "안팎의 기대가 높은 만큼 (전남광주) 통합자치시의 역량을 판가름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 회의 모두발언에서 "(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 이후 처음으로 이 지역에서 치러지는 큰 행사"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이 행사가 지역이 중심이 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경선과 지방선거가 진행되고 있지만 해당 지역에서 당선 가능성이 유력한 후보들도 깊은 관심을 갖고 면밀하게 이 과정을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주 현지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던 김 총리는 "이번 주에 두 번째로 현장을 방문한 후 종합적 의견을 말씀드릴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이와 함께 "통합특별시 출범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면서 "지방선거 일정이 임박한 상황에 행정 공백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필요한 제도 정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두 자치단체가 지역 간 이해관계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 긴밀히 협력하고 주요 현안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 나아가야 한다"며 "전남과 광주가 통합을 계기로 효율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조직의 자율권 보장과 재정 인센티브뿐만 아니라 산업기반 조성과 투자 요건 개선을 위한 특례들이 실제 집행 가능한 수준까지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 점검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1 jeong@yna.co.kr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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