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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회 내 정당 원내대표들이 3월 31일 국회에서 열린 개헌 추진 관련 기자회견에서 각자 서명한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 합의 서명부'와 '초당적 헌법개정 추진을 위한 국회 선언문'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위원회는 20일 "국회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즉각 개헌안을 의결하라"고 촉구했다.
광주시 5·18 정신계승위원회는 5·18 관련 심의 자문 기관으로, 광주시와 5·18 관련 단체·시민사회단체·학계·종교계 등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업이며, 주권자인 국민이 국회에 부여한 피할 수 없는 책무이다"고 밝혔다.
이어 "5·18 정신을 국가 최상위 규범인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은, 대한민국이 진정한 평화와 민주주의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 길이다"며 "국회는 정파적 이해관계를 초월해 즉각 개헌안을 의결하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3일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정당은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 민주항쟁 정신 계승의 헌법 전문 수록 등을 골자로 한 헌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해 국회에 제출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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