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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 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김해룡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0일 "고두갑·이정선 예비후보와 단일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교육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두 후보와 교육 철학이 같고 교육의 정치화를 막아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며 "강숙영 예비후보에게도 단일화를 제안했으나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론조사 방식으로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늘 후보들이 협의한 뒤 내일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들의 협의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교육 일자리 2만개 창출, 전남광주교육과정연구원 설립, 권역별 인공지능(AI) 교육센터 구축, 광주 첨단 산업·동부권 해양에너지 산업·서부권 RE100 등 지역 산업과 교육의 연계 구조 구축, 광주권·동부권·서부권 3대 교육청 체제 도입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보여주기식 정치 교육을 끝내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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