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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맞붙을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냈다.
20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인천에서 기초단체장 선거가 치러질 11개 지역 중 9개 지역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민주당은 당내 경선을 거쳐 11곳 중 9곳의 후보를 결정했으며, 국민의힘은 11개 지역의 후보를 모두 확정한 상태다.
민주당은 남동구청장과 검단구청장 후보를 정하기 위한 결선투표를 남겨놓고 있다.
인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중구의 영종도를 중심으로 신설되는 영종구에서는 민주당 손화정 전 청와대 행정관과 국민의힘 김정헌 현 중구청장이, 동구와 중구의 내륙 지역이 통합돼 출범하는 제물포구에서는 민주당 남궁형 정책위 부의장과 국민의힘 김찬진 현 동구청장이 맞붙는다.
미추홀구청장을 놓고 민주당 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과 국민의힘 이영훈 현 미추홀구청장이, 계양구청장을 놓고 민주당 박형우 전 계양구청장과 국민의힘 이병택 전 인천시당 부위원장이, 부평구청장을 놓고 민주당 차준택 현 부평구청장과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이 격돌한다.
또 민주당 구재용 전 김교흥 국회의원 보좌관 대 국민의힘 강범석 현 서구청장(서구), 민주당 정지열 전 연수구의회 의장과 국민의힘 이재호 현 연수구청장(연수구), 민주당 한연희 전 평택시 부시장과 국민의힘 박용철 현 강화군수(강화군), 민주당 장정민 전 옹진군수와 국민의힘 문경복 현 옹진군수(옹진군)의 대결도 펼쳐진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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