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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기자협회, MZ 기자들과 도지사 후보 초청 대담 개최

입력 2026-04-20 09: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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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기자협회, 도지사 후보 초청 대담

[강원기자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지역 언론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젊은 기자들이 이번 강원도지사 선거에 도전한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직접 듣고 검증에 나선다.



강원기자협회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춘천시 서면 강원CBS 공개홀에서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후보 초청 대담 '강원 언론의 미래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묻다'를 개최한다.


이번 대담은 도내 곳곳을 누비는 5년 차 이하 기자들이 질문자로 나선다.


강태현(연합뉴스 강원취재본부), 김오미(강원일보), 김이곤(G1방송), 노지영(KBS강릉), 이채윤(강원도민일보), 유주성(원주MBC) 기자는 20·30세대의 시각으로 도민 일상과 밀착한 현안을 가감 없이 질문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후보자들의 정책 실현 가능성을 날카롭게 파고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담은 후보별로 60분씩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후보가, 오전 11시에는 국민의힘 김진태 예비후보가 출연해 강원도의 발전 구상을 밝힌다.


이번 대담은 협회 소속 각 언론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도민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후보들의 답변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박정민 강원기자협회장은 "강원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가장 가까이에서 도민 목소리를 들어온 젊은 기자들이 후보들에게 직접 질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기존의 정형화된 틀을 부순 현장의 질문과 참신한 시각이 담길 이번 대담이 후보들의 역량과 강원 정치의 미래를 살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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