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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6·3 지방선거 부산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후보 라인업이 모두 확정됐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18일 7개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현역 구청장이 도전자와 맞붙은 5곳에서는 모두 현직이 승리했다.
공한수 서구청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장준용 동래구청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주석수 연제구청장이 각각 공천을 따냈다.
현역 단체장이 불출마한 사하구는 5인 경선 끝에 김척수 전 사하구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1위를 차지했고, 기장군은 정명시 전 기장경찰서장이 이승우 부산시의원을 꺾고 후보로 확정됐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부산 16개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중구 최진봉, 금정구 윤일현, 강서구 김형찬, 수영구 강성태, 북구 오태원, 동구 강철호, 남구 김광명, 사상구 이대훈, 영도구 안성민 후보 등 9명을 단수 추천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부산 기초단체장을 석권했던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현직 구청장 10명이 재선 또는 3선에 도전하게 됐다.
이재갑 사하구청장과 정종복 기장군수는 불출마했고, 김진홍 전 동구청장은 당선무효형으로 직을 상실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당에서 제명됐으며, 오은택 남구청장과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공천 과정에서 배제됐다.
국민의힘 후보 16명은 모두 남성으로, 평균 연령은 약 61.8세로 집계됐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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