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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17일 주영국대사에 김흥종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전 원장은 지난 2002년부터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근무했으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원장을 지냈다.
이외에 외교통상부 한-EU FTA(자유무역협정) 협상자문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통상협정대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전 원장은 지난 2024년 이재명 대통령(당시 당 대표)이 재출범시킨 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대선 때 민주당 선대위에서 글로벌경제전략특위 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이 대통령이 경제전문가 9명과 함께 발간한 저서 '잘사니즘, 포용적 혁신 성장'에도 참여했다.
주도미니카대사에는 임배진 전 주이스라엘공사참사관, 주바레인대사에는 최병선 주이집트공사가 임명됐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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