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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패배 김영록 후보, 재심 신청

입력 2026-04-15 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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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4일 결선에서 탈락한 뒤 광주 서구 자신의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이병훈 총괄선대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4.14 iny@yna.co.kr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패배한 김영록 후보가 결과에 불복하며 15일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경선 첫날인 지난 12일 일부 지역 유권자들에게 걸려 온 전화가 자주 끊겨 재조사를 실시하는 등 시스템 오류가 있다고 보고 재심을 신청했다.


민주당은 재심위원회는 김 후보의 재심 신청에 따라 인용이나 기각, 각하 여부를 결정해 48시간 이내 통보하게 돼 있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경선 초반, 전남에 거주하는 유권자들에게 걸려 온 전화가 자주 끊기는 상황이 자주 발생해 문제를 제기했고 다시 조사하는 등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아 재심을 신청했다"며 "박빙의 승부여서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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