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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인사까지 속속 합류…김부겸 선거캠프 외연 확장

입력 2026-04-14 16: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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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상인 만나는 김부겸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4일 대구 남구 대명동 대구시상인회관에서 전통시장 상인들과 정책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4.14
mtkht@yna.co.kr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 선거캠프에 전현직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속속 합류하고 있다.



보수 정당 소속이었던 인사들의 합류도 눈에 띈다.


14일 김부겸 선거캠프 등에 따르면 이번에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박봉규 전 대구시 정무부시장, 권영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김태일 전 장안대 총장 등이 임명됐다.


권 전 부시장은 보수 정당 소속으로 3선 안동시장을 지냈다.


이효진 전 국무총리실 경제조정실장은 정책본부장을 맡아 경제·일자리 분야 정책을 담당한다.


민주당 김영진 의원(경기 수원병)과 홍의락 전 의원, 임대윤 전 대구 동구청장, 정풍영 전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김형렬 전 수성구청장 등도 캠프에 합류했다.


후원회장은 장익현 전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과 김윤식 전 신협중앙회장, 추광엽 대구산업단지경영자 협회장 등이 맡았다.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선거사무소 구경하는 시민들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9일 대구 달서구 두류네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공사 중인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시장 선거사무소를 구경하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 전 총리는 해당 건물 3개 층을 사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2026.3.29 psjpsj@yna.co.kr


앞서 김 예비후보 측은 선대위를 구성하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


또 총괄정책본부장은 채홍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에게 맡겼다.


김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이번에 합류한 인사들은 정치와 행정,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전문가들로 구성돼 정책 중심 캠프로서 면모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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