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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 ' 김진태 지사, 14일 출마 선언·예비후보 등록

입력 2026-04-13 11: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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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협 행정부지사 권한 대행 체제로 전환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는 14일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다.




기자 간담회 하는 김진태 지사

[촬영 이재현]


김 지사는 13일 도청 기자실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14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재선 도전에 대한 소회와 향후 구상, 슬로건 등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마 선언을 마친 뒤 곧바로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할 방침이다.


김 지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 도정은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 권한 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권한 대행을 하게 될 여 부지사에게 김 지사는 "예산의 신속한 집행, 국비 확보 목표액 10조 7천억원 확보 노력, 대형 산불 없는 상황 유지,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기업 지원과 물가 관리 등 4대 분야 업무를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중동 전쟁 등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해서는 정부가 협의 없이 추진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정부 방침으로 소득 하위 70%에게 1, 2차에 걸쳐 15만∼60만원을 차등 지급하는데, 우리는 민생의 어려움을 감안해 모든 도민에게 지급하려고 했다"며 "사전에 협의 없이 (정부가) 통보를 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고유가 지원금의 경우 지방비 626억원이 들어가는 데, 도와 시군의 재정 형편을 고려하면 적지 않은 예산이지만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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