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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단체장 후보 속속 윤곽…민주 4곳·국힘 10곳 결정

입력 2026-04-13 1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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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명소서 6·3 지방선거 투표 캠페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인천 기초단체장 선거가 치러질 11개 지역 중 4개 지역의 후보를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수구에서 정지열 전 연수구의회 의장, 부평구에서 차준택 현 구청장, 서구에서 구재용 전 김교흥 국회의원 보좌관, 강화군에서 한연희 전 평택시 부시장이 민주당 후보로 결정됐다.


민주당은 영종구, 제물포구, 미추홀구, 계양구, 옹진군에서 결선 투표를, 남동구와 검단구에서 본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0개 지역의 후보를 결정했다.


연수구에서 이재호 현 연수구청장, 남동구에서 박종효 현 남동구청장, 검단구에서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 강화군에서 박용철 현 강화군수가 일찌감치 단수 후보로 추천됐다.


영종구에서는 김정헌 현 중구청장, 제물포구에서는 김찬진 현 동구청장, 미추홀구에서는 이영훈 현 미추홀구청장, 계양구에서는 이병택 전 국민의힘 인천시당 부위원장, 서구에서는 강범석 현 서구청장, 옹진군에서는 문경복 현 옹진군수가 각각 경선을 거쳐 공천을 확정 지었다.


국민의힘은 '인구 50만명 이상'에 해당하는 부평구의 경우 중앙당 차원에서 직접 후보를 공천할 예정이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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