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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스쿨존 속도제한 심야엔 30→50㎞ 완화 공약

입력 2026-04-09 15: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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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서 일반에 화장실 개방시 지원 확대도 추진




더불어민주당 '착!붙 공약 프로젝트' 4·5호 공약 발표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4·5호 공약 발표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4.9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속도 제한 기준을 심야(0시∼오전 5시)에는 시속 50㎞로 완화하겠다고 공약했다.


민주당은 9일 이런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스쿨존에서 차량 속도는 시속 30㎞로 제한돼 있다.


공약을 전담한 이광희 의원은 "도로 구조, 통행량, 교통사고 현황, 교통안전 시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전이 충분히 확보된 구역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며 "표지판 안내 등 운전자 인식을 높이는 안전 대책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또 일반에 개방되는 화장실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공약은 건물 화장실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건물주에게 소모품과 청소비 등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stopn@yna.co.kr, yeon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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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