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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정철원 재선 도전, 민주당 박종원·이규현 결선, 최화삼 무소속 출마

[정철원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담양=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6·3 지방선거 전남 담양군수 선거가 3파전 대진표를 차츰 갖춰가고 있다.
8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정철원 담양군수는 전날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하면서 곧바로 직무가 정지됐다.
지난 재선거에서 당선돼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이 된 정 예비후보는 "지난 1년이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담양의 미래를 완성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 생활인구 100만명 ▲ 관광객 2천만명 및 자립경제 구축 ▲ 교육·보육 도시 ▲ 청년 유입 확대 ▲ 향촌형 복지 도시 등 5대 전략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본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박종원·이규현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결선 승자는 민주당 후보로 군수직 탈환을 시도한다.
무소속 최화삼 후보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쳐 담양군수 선거는 민주당·조국혁신당·무소속 간 대결 구도를 형성했다.

왼쪽부터 민주당 박종원·이규현 예비후보, 무소속 최화삼 예비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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