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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힘, 대구 경제 무너져도 책임 회피…싸움만"

입력 2026-04-08 15: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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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부려 먹어달라…불꽃 카리스마로 일 제대로 한 번 하겠다"




새벽시장 찾은 김부겸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부겸 전 총리가 8일 오전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6.4.8 mtkht@yna.co.kr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8일 "대구 국민의힘이 그래왔다. 대구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고 "'그걸 왜 내가 해?'라고 생각한다"며 "그냥 국회가서 정치한답시고 싸우기나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고 그렇게 아우성쳐도 '그게 왜 내 책임이야?'라고 생각한다"며 "대구에 관심을 가지는 건 오직 선거가 닥쳤을 때뿐"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런 정치문화를 깨야 한다. '일하는 정치'를 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일꾼들이 제대로 못 하면 욕을 해야 한다. 그래야 대구가 발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부겸은 일꾼"이라며 "저를 부려 먹어달라. 불꽃 카리스마로 일 제대로 한 번 하겠다"라고 적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페이스북]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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