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재섭. 정원오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여론조사 결과 왜곡"

입력 2026-04-07 11:15:2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김재섭 의원, 정원오 예비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7일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고발장 접수 전 발언하고 있다. 2026.4.7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7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 후보 측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홍보물을 제작·유포했다"고 말했다.


그는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피선거권 박탈형인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은 것을 거론, "장예찬이 유죄라면, 정원오 역시 유죄"라며 "정 후보는 지금이라도 후보직에서 사퇴해 서울시민에게 속죄하라"라고 했다.


앞서 정 후보 측은 민주당 지지층 내 후보 적합도와 관련해 여론조사 기관 3곳의 조사 결과를 모아 홍보물을 제작했다.


이에 민주당 박주민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전날 "여론조사 결과를 임의로 가공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으나, 정 후보 측은 "원 데이터 수치에 기반해 백분율로 정확히 재환산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clap@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