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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라인업이 오는 11일 완성될 전망이다.
3일 민주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16개 선거구 중 단수 공천된 9곳을 제외하고 현재 7곳에서 경선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중구, 서구, 수영구, 금정구는 이날부터 이틀간 당원투표와 시민 여론조사를 거쳐 4일 오후 8시 경선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동래구와 영도구, 사상구는 이날부터 본격적인 경선 절차에 들어간다.
영도구와 사상구는 지난달 16일 1차 공천심사 발표 때 단수 추천이 결정됐다가 이후 일부 후보들의 재심 신청으로 지난달 26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경선으로 변경했다.
동래구청장은 주순희·탁영일 후보, 영도구청장은 김철훈·박성윤 후보, 사상구청장은 김부민·서태경 후보 간 경선으로 각각 치러진다.
오는 6일 합동연설회, 7일 합동토론회를 열고 결과는 11일 발표된다.
단수 공천이 확정된 곳은 동구 김종우, 사하구 김태석, 기장군 우성빈, 강서구 박상준, 남구 박재범, 부산진구 서은숙, 북구 정명희, 연제구 이정식, 해운대구 홍순헌 후보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출 작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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