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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31일 광주 서구 KBS광주총국 공개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방송토론회에서 김영록 경선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2026.3.31 iso64@yna.co.kr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3일 "전남 여수·순천·광양을 하나의 특례시로 묶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전환의 시대 3개 도시의 통합은 전남 동부권 경제 규모 확대와 민생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약속할 수 있다"며 "통합특별시 권한을 대폭 위임해 자율권을 보장하면 '동부권 특례시'는 동반 성장의 증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순천에 있는 전남도 동부청사를 3배 규모로 확장해 무안(현 전남도청)·광주(현 광주시청) 청사와 균형 있게 운영되도록 하고, 부시장 1명을 상주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2차 이전을 앞둔 공공기관 가운데 한국환경공단, 애니메이션 등 문화 관련 기관을 순천에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도 말했다.
김 후보는 또 "203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개최해 대한민국 스포츠 허브로 키우겠다"며 "순천 팔마체육관을 국제 기준으로 전면 개보수하고 연향들 종합 스포츠파크를 2031년까지 완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순천 지역 공약으로 예술의 전당, 제2 순환도로, 순천만 국가정원 인근 유휴부지 108홀 규모 국제 수준 파크골프장, 신대지구 국제학교 등 신설·건립도 제시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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