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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일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비용 573억원이 전액 삭감된 데 대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즉각적인 예산 복구를 촉구했다.
이 후보는 "해당 예산이 정보시스템 통합, 안내표지판 정비, 공인·공부 일원화, 공공시설 정비, 청사 재배치 등 통합 초기 필수 비용임에도 심의 과정에서 반영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573억원은 단순 지원금이 아니라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한 필수 예산"이라며 정부의 재정 지원 의지 부족을 비판했다.
또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심사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여야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국회는 오는 6일부터 예결위 소위 심사를 진행한 뒤 7~8일 전체 회의를 거쳐 10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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