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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매립용 쓰레기봉투 규격 다양화 공약

입력 2026-04-02 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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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매립용 쓰레기 처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2일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매립용 마대 규격을 다양화하고 판매처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기존 10ℓ 단일 품목인 매립용 마대를 20ℓ와 50ℓ로 다양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동안 전주시는 불법 투기 방지를 위해 단일 규격을 유지해 왔으나, 우 예비후보는 철저한 단속을 병행하며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용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모든 편의점에서 매립용 마대를 취급할 수 있게 판매처를 확대하고 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깨진 유리나 도자기 등 매립용 마대에 담을 수 있는 품목과 배출 불가 품목을 명확히 공지해 시민들이 배출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우 예비후보는 "민선 9기에는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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