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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화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

[울산 중구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종갓집도서관 방문자가 개관 1년 5개월여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다.
울산시 중구는 개관일인 2024년 10월 24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총 100만4천509명이 울산종갓집도서관을 다녀갔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휴무일을 제외한 운영일은 441일, 하루 평균 이용객은 2천277명, 총대출 권수는 61만1천175권이다.
아이들을 위한 블록 놀이방 '창의공간'은 6천480명이 이용했으며, 어린이 대상 견학 프로그램에는 1천824명이 참여했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연면적 7천1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 개방형 열람 공간 ▲ 유아어린이 자료실·일반자료실 등 자료 이용 공간 ▲ 악기연습실·음악감상실·마루공간·창의공간 등 생활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도서 자료 10만845권과 엘피(LP) 음반 자료 356점을 보유하고 있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더 많은 주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분기별로 정기 문화공연을 연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지식을 탐구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누리는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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