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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개혁 법안 일괄 통과 추진 국회의원 모임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범여권 국회의원 50여명이 국가인권위원장 탄핵 근거 등을 마련하기 위한 입법을 4월 국회에서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한 '국가인권위원회 개혁 법안 일괄 통과 추진 국회의원 모임'(인개모)이 1일 국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
모임에는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의원 58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국회에 계류된 인권위 개혁 관련 법안(40여건)을 하나의 대안으로 만들어서 통과시킨다는 것이 목표다.
주요 대안 내용으로는 ▲ 인권위원장 임명 시 국회 동의 근거 마련 ▲ 인권위원장 탄핵 규정 마련 ▲ 인권위원 추천위원회 구성 ▲ 인권위원의 인권 침해 및 차별 행위에 대한 징계 및 퇴직 근거 마련 ▲ 인권위원 임기 만료 시 후임자 임명 기한 신설 등이다.
인개모는 향후 국회 운영위 계류 법안 통과와 당론 지정 요청을 위해 원내지도부와 면담할 예정이다.
이들은 기자회견 등을 통해 윤석열 정부 때 임명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자진 사퇴도 촉구키로 했다.
jaeha6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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