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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이순신 방위산업전 참가…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전시

입력 2026-04-01 10: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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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이순신 방위산업전 참가

(서울=연합뉴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에 참가해 대한민국 해군이 추진하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현'을 선도하겠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 전시장에 마련된 LIG D&A 부스 전경. 2026.4.1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오는 3일까지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LIG D&A는 한국 해군의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네이비 시 고스트'(Navy Sea GHOST)를 가속하기 위한 자율주행 기술, 첨단 무장 등 종합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투용 무인수상정 해검X를 비롯해 정찰, 자폭. 함 탑재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무인수상정을 선보인다.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함대공유도탄-Ⅱ, 130mm 유도로켓-Ⅱ 비룡 등 정밀 타격을 지원하는 핵심 무기도 전시한다.


LIG D&A 관계자는 "해군이 추진하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무인화, 지능화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투입하고 있다"며 "무기체계 국내 전력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 해양 방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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