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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후보 "광주공항 500만평, 융복합 문화산업단지로 조성"

입력 2026-03-29 17: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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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김영록 후보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9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권역별 정책배심원 토론회에서 김영록 경선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2026.3.29 iso64@yna.co.kr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김영록 예비후보는 29일 광주권 발전 전략으로 광주공항·마륵동 탄약고 부지 500만평을 융복합 문화산업단지 조성을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부산 센텀시티를 능가하는 융복합 문화산업단지로 만들어 광주의 랜드마크로 키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첨단 반도체 기업을 대거 유치해 전남·광주의 산업지도를 바꾸겠다"며 "'꿀잼 광주'를 위해 K팝 아레나, 제2 에버랜드도 만들어 문화관광 수도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최근 중동 전쟁으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1호 공약으로 비상경제상황실을 운영하겠다"며 "고통받는 중소기업·취약계층도 지원해 민생을 더 보듬겠다"고 덧붙였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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