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송정권 일대 개발계획도 발표

[민형배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민형배 경선 후보는 29일 광주 주력산업을 인공지능(AI)과 결합해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산업 대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민 후보는 생산·조립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기술·플랫폼 중심 산업 생태계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 전통산업의 미래기술화 ▲ 산업 간 융복합 ▲ AI 기반 제조혁신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자동차, 광산업, 전자가전, 금형, 의료 등 5대 산업을 AI 모빌리티, 광센서·광의료, 구독형 가전, 디지털트윈 제조, 정밀 의료·의료관광 등으로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산업단지를 연결한 '제조혁신 벨트'와 데이터 기반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업 전환 지원 펀드와 공공 실증사업을 통해 산업 재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이날 군 공항 이전 부지와 광주송정권 일대를 통합 개발하는 공약도 제시했다.
그는 ▲ 공항 이전부지 미래도시 실험지(미래도시 실험) ▲ 송정역세권 교통 혁신(열린 관문) ▲ 금호타이어 이전 부지 산업 거점(미래산업 전환) ▲ 생활상생 공동체 회복(상생 공동체) 등 4대 전략을 밝혔다.
한편 민형배 후보 측은 이날 진보당 이종욱 후보가 제기한 '민 후보의 민주당 중앙당 징계'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 입장을 냈다.
민 후보 캠프 측은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공명선거 분과가 SNS 게시물 삭제와 안내를 요청했을 뿐 징계나 제재는 없었다"며 "사실관계 확인 없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