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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지난해 12월 중단됐던 군사분계선(MDL) 이북 근접지역에서 작업이 이달 초 재개됐다"고 27일 밝혔다.
북한은 2023년 말 남북을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선언한 이후 비무장지대(DMZ) 내 MDL 이북 지역에 지뢰를 매설하고 철책선을 설치하는 등 국경선화 작업을 진행중인데, 동절기 중단했던 작업을 재개한 것이다.
합참은 "우리 군은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안정적으로 군사상황을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 군은 작업에 동원된 북한군이 MDL을 침범하면 경고방송 및 경고사격으로 대응하고 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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