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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25일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가 올해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울주군수 단수 후보로 공천 확정된 뒤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과 통합의 길을 걸으며 오로지 울주의 미래라는 커다란 목표를 위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3.26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가 국민의힘 울주군수 단수 후보로 공천이 확정돼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연임에 도전한다.
이 군수는 26일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공천 확정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 지지와 응원은 물론, 많은 분의 깊은 고뇌, 미래를 생각하는 대승적 결단, 그리고 희생정신 덕분에 오늘의 이순걸이 있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어 "우리 울주는 이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인공지능(AI) 정보화 혁명 시대, 실질적인 지방시대에 돌입하면서 우리는 우리 아이가 살아갈 울주군의 미래 100년의 모습을 설계하고 그 기반을 다져야 하는 지점에 도달해있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일자리 걱정 없는 경제도시, 미래를 응원하는 교육도시, 체육으로 하나 되는 건강 도시, 노후 걱정 없는 안심 도시의 5대 비전을 통해 울주의 삶과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런 비전을 바탕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혁신과 통합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 군수는 "군민의 모든 힘과 역량을 더하고 곱해도 모자랄 상황에서 빼고, 나누는 행위는 울주의 미래에 일말의 도움도 되질 않는다"며 "저는 혁신과 통합의 길을 걸으며 오로지 울주의 미래라는 커다란 목표를 위해 모두가 단결해 원팀이 되는 모습,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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