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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부산 당원들 "조국 대표, 부산서 출마해야"

입력 2026-03-26 14: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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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부산 당원들 "조국 대표, 부산서 출마해야"

촬영 오수희 기자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조국혁신당 부산시당 당원들이 조국 대표에게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에 출마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26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 대표는 부산에서 나고 자라셔서 부산의 아픔과 가능성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며 "지난 30년 일당 지배체제가 망쳐 버린 부산을 되살려야 한다는 시대적 소명을 외면하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원으로서 정치개혁을 견인하든, 지방자치의 새로운 표준을 직접 구현하는 시장이 되든, 무대는 반드시 부산이어야 하며 주인공은 조국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조 대표에게 부산을 국가균형발전의 전진기지로 세우고 교육·의료·복지가 완결되는 '사회권 기반 자립 도시'의 표준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또 김영삼·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배출한 부산의 민주주의 자존심을 회복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1987년 민주화의 함성이 부산의 거리에서 시작됐듯 2026년 부산은 다시 한번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써야 하므로 조 대표가 부산에서 시대의 소명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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