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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평화공원서 기자회견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지사 후보가 26일 제주4·3평화공원 문주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3.26 atoz@yna.co.kr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지사 후보가 26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후보는 이날 제주4·3평화공원 문주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위기의 제주, 이제는 작동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기획예산처 재직 시절 평화공원 예산 확보 과정에 참여했다. 제게 평화공원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국가가 외면했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책임의 시작이었다"며 "진정한 치유는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기에 여기서 출마 첫 일성을 올린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위기의 제주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도민 삶 속에서 실제로 굴러가고, 막힌 곳을 뚫어주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그는 5대 핵심 약속으로 돈이 도는 제주, 청년이 꿈꾸는 제주, 빈틈없는 복지, 주권 있는 제주, 제2공항 갈등을 매듭짓고 통합하는 제주를 만들어 가겠다며 "도민 삶을 더 안전하고 안정되게 만드는 유능한 도구가 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제주 오현고와 연세대 경제학과 등을 졸업했으며 33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공무원연금공단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지사 후보가 26일 제주4·3평화공원 문주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3.26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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