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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김영록 지지 선언…총괄상임선대위원장 합류(종합)

입력 2026-03-24 14: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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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강기정·신정훈·주철현과도 함께"…단일화·연대 러브콜




만세하는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이병훈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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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연합뉴스) 형민우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에 나섰다가 중도 사퇴한 이병훈 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이 김영록 후보를 지지 선언하고, 선거 캠프에 합류했다.


이 부위원장은 김 후보와 함께 24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록 예비후보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 그 길에 함께하겠다"며 "통합특별시가 마주한 시대적 과제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내린 결단"이라고 밝혔다.


그는 "검증된 행정력과 안정적 리더십, 갈등을 통합으로 바꿔낼 힘이 필요하다"며 "그 역할을 가장 잘 해낼 인물이 김영록 후보"라고 밝혔다.


김영록 후보와 이 부위원장은 광주 서석초·서중·광주일고 동문이자 행정고시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최근 김 후보가 선거사무실을 이 부위원장이 사용하던 사무실로 이전하면서 정치권에서 연대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앞서 박광태 전 광주시장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이 부위원장은 합류 배경에 대해 "어떤 조건도 제시하지 않았고 자리 욕심도 없다"며 "신정훈, 민형배, 강기정 후보 세 분께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추가 단일화나 연대 시도 여부에 대해 김 후보는 "강기정 후보는 통합의 동반자이고, 신정훈 후보는 국회에서 합께 활동한 연대 의식이 있고, 주철현 후보도 함께 모시고 싶다"며 "다만 시점은 본경선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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