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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3일 오후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2026.3.23 psykims@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 정부는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들에 애도 메시지를 보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브리핑에서 "우리는 한국 대전에서 최근 화재가 발생해 여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우리는 희생자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희생자 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 부상자가 조속히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사 안전공업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등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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