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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시장 득표율 공개…가짜뉴스 참정권 훼손"

입력 2026-03-23 15: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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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

[민형배 의원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3일 민주당의 특별시장 예비경선 결과 공개를 촉구했다.



민 후보는 이날 논평을 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라는 역사적 첫걸음이 시작부터 불순한 가짜뉴스에 오염되고 있다"며 "다섯 후보가 합의해 당 선관위에 예비경선 득표율과 순위 전면 공개를 강력히 요청하자"고 주장했다.


이어 "이미 유포된 가짜뉴스가 시도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공정한 판단을 방해해 민주주의의 핵심인 참정권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상처 입은 주권을 복원할 유일한 방법은 정보의 투명한 공개"라고 밝혔다.


민 후보는 "비공개 원칙이 오히려 가짜뉴스의 토양이 돼 시도민의 선택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출처 불명의 '찌라시'가 통합시장 경선의 주인 노릇을 하게 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일 민주당이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한 이후, 후보별 권리당원 투표 득표율과 순위를 담은허위 문건이 나돌아 논란이 일었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 문건을 허위로 판단하고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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