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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거대양당 염증 느낀 현직 기초의원들 입당 문의 많아"

입력 2026-03-23 15: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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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입당 후 공천받은 사례도…"광역단체장 후보급 인물과도 만날 것"




개혁신당, 지방선거 후보 후원금 모집 혁신 말하는 이준석 대표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 후보 후원금 혁신 방안을 말하고 있다. 2026.3.19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3일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거대 양당의 공천 줄 세우기와 낡은 관성에 염증을 느낀 유능한 현직 의원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며 "미래를 같이할 수 있는지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염증을 느낀 정치인들이 많이 문의해오고 있다. 곧 광역단체장 후보급 인물들과도 만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현직 기초·광역 의원들의 입당이 하나둘 이어지고 있다고 개혁신당은 설명했다.


일례로 대구 달서구의회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한 박종길 의원이 입당과 함께 공천을 신청했다.


또 국민의힘 소속 이봉관 시흥시의원, 신현철 고양시의회 부의장, 박현호 의왕시의원이 개혁신당에 공천 신청을 마쳤다. 개혁신당은 이들 가운데 3명에 대해서는 공천을 완료했다.


이 대표는 "당의 '저비용 고효율' 시스템 안에서 정책과 실력으로 당선 가능성을 증명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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