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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울산공장은 1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취약계층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성훈 에쓰오일 상무,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쓰오일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지역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학원 수강료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교육 참여가 쉽지 않은 학생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쓰오일 지정기탁금 3천만원으로 저소득 아동 희망DREAM(학원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협의체는 지역 저소득가구 중 아동발달 사정 및 욕구 사정을 거쳐 선정된 초·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월 10만~20만원 상당 학원 수강료를 지원한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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