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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1함대, 적 잠수함 침투 상황 가정 항만방호훈련 실시

입력 2026-03-11 14: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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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서 실전적 기지방호 훈련…작전 수행 절차 숙달




동해항 통합 항만방호훈련

(동해=연합뉴스) 11일 강원 동해항에서 해군 1함대 주관으로 실시된 '동해항 통합 항만방호훈련'에서 1함대 기지방호전대 및 육군 23경비여단 소속 장병들이 동해항을 침투한 가상의 적선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2026.3.11 [해군 1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해군 1함대사령부(이하 1함대)는 11일 강원 동해항과 동해상에서 '2026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의 하나로 통합 항만방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해지역 관련 부대와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와 이를 바탕으로 한 굳건한 통합 항만방호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에는 해군 1함대를 비롯해 육군 23경비여단, 동해해양경찰서와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경찰서, 동해세관, 동해어선안전조업국 등이 참가했다.




동해항 통합 항만방호훈련

(동해=연합뉴스) 11일 강원 동해항에서 해군 1함대 주관으로 실시된 '동해항 통합 항만방호훈련'에서 1함대 기지방호전대 및 육군 23경비여단 소속 장병들이 동해항을 침투한 가상의 적선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2026.3.11 [해군 1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훈련은 동해 해상에서 적(敵) 잠수함이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1함대는 훈련 과정에서 1함대는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속한 탐지 및 식별작전을 전개하고 육군 23경비여단 등과 더불어 침투 세력이 도주할 수 없도록 합동 차단선을 구축하는 등 제압 작전의 완전성을 높였다.


이진성 항만방어대대장은 "항만방호작전의 완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관련 부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굳건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해항 통합 항만방호훈련

(동해=연합뉴스) 11일 강원 동해항에서 해군 1함대 주관으로 실시된 '동해항 통합 항만방호훈련'에서 1함대 기지방호전대 및 육군 23경비여단 소속 장병들이 동해항을 침투한 가상의 적선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2026.3.11 [해군 1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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