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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축장 부지, 공실률, 생활구조방식 해결…포토존 도시 원주 조성"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도시는 원주 성장의 또 하나의 축이라며 혁신도시와 인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종축장 부지의 활용 방안과 혁신도시 공실률 해결 방안, 생활 구조 개혁 방안, 또 원주를 '포토존 도시'로 조성해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공실률 해소 방안도 발표했다.
공실률 '제로화'를 목표로 2차 공공기관 추가 이전 시 건물 신축 최소화, 정주율 70%대 확보, 행구동 절대농지 기준 완화를 통한 도시 기능 확대, 골목형 상점가 사업 선정 기준 완화 등의 방안을 내놓았다.
혁신도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도시 생활 구조 구축 방안으로 바람길 숲의 기능 확대, 행구동 어린이 체험공간 및 인성함양센터 설치, 영서고의 명예와 지속 성장 발판 마련 등을 공약했다.
그는 포토존 도시 원주 구상도 밝혔다.
혁신도시를 시범 지역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원주시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원주시에 본사를 둔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포토존은 특히 첨단산업이 접목된 공간으로 조성하고, 가상 공간까지 확장해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으로 이를 통해 젊은 층이 찾는 새로운 관광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최근 특정 예비후보의 SNS 활동과 관련해 곽 예비후보는 "우상호 도지사 후보는 정치·행정 경험이 풍부한 분으로 기초자치단체장 경선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등으로 영향을 끼칠 분이 아니며, 덕담은 덕담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예의"라며 "우상호 도지사 후보의 당선을 위해 어떠한 일이 있어도 힘을 보태겠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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