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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정 충북도의원은 9일 "전면적인 에너지 기본소득의 시대를 열겠다"며 충북 음성군수 선거 출마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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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날 오전 음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촌주택에 2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월 40만 원의 기본소득을 창출하는 사업을 시행하겠다"며 "음성을 태양광 군민 기본소득의 모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 주민들을 위해서는 대대적인 지붕, 주차장, 도로 태양광 사업 등을 벌여 일정한 태양광 소득을 지급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음성 출신인 이 의원은 남대전고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음성농협 감사와 음성군농민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음성군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고, 재선 충북도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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